2007.09.11 13:09

긍정적인 인생의 삶

조회 수 118 추천 수 3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형제가 있었습니다. 같은 환경에서 자란 두 사람은 너무도 다른 삶을 살게 되엇습니다. 형은 거리의 걸인 신세를 면하지 못했지만 동생은 박사 학위를 따고 인정받는 대학에서 교수가 되었습니다. 한 기자가 이들의 사정을 듣고 어떻게 똑같은 환경에서 이렇게다른 인물이 나오게 되었는지연구하게 되었습니다. 오랜 연구 끝에 기자는 특이한 액자하나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형제가 자란 집에는 Dream is nowhere(꿈은 어느 곳에도 없다) 라고적힌 조그만 액자가 있었습니다. 꿈이 없다니... 기자는 형제에게 그 액자가 기억나느냐고 질문을 던졌습니다. 형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네. 있었죠. Dream is nowhere/"꿈은 어느 곳에도 없다!! 20년 넘게 우리 집에 있던 액자였죠. 전 늘 그것을 보며 자랐어요." 인생에서 성공을 거둔 동생은 미소 지으며 이렇게 대답했습니다네. "있었죠 하지만 저는 띄어쓰기를 달리 해서 보았죠 Dream is now here/"꿈은 바로 지금 여기에 있다. 전 늘 그렇게 생각하며 자랐죠" 당신은 ... 살아가면서 어떤 검색엔진을 사용하고 있습니까? - 글/ 박성철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0 이승신의 칼라 에세이 - 철학의 길 5-4-2017 김영교 2017.05.04 17
589 윌슨(Wilson) 공원 - 김영교 김영교 2017.05.09 17
588 이승신의 칼라 에세이 김영교 2017.05.04 28
587 오늘 내가 먼저 말을 하면 / 김영교 김영교 2017.12.06 30
586 시 창작 - 촛불은 - 김영교 김영교 2017.12.10 30
585 고백 -시 창작 - 어쩜 그래서 / 김영교 11-26-2017 김영교 2017.12.14 34
584 이승신의 詩로 쓰는 컬쳐에세이 - 이 가을의 나들이 김영교 2017.11.22 35
583 서울의 초설부 11-24-2017 - 동창 이태영 자택 거실에서 1 김영교 2017.11.25 37
582 수필 창작 - 모든 날의 노래는 / 김영교 김영교 2017.12.10 40
581 무관심 나무 - 김영교 1 김영교 2019.06.20 49
580 고백 - 세모에 문득 김영교 2017.12.16 50
579 나무 남정 2005.11.24 51
578 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 김영교펌 2007.02.07 51
577 요절시인; 윤동주 김영교 2017.12.12 52
576 수필 단상 - 나의 수필쓰기 / 김영교 김영교 2017.12.12 52
575 오사부의 멜 -2017년 세모에 / 2017년 12-21 김영교 2017.12.21 54
574 힘 들고 숨 차서 돌아보니... 3-13,2020 김영교 2020.03.11 54
573 생각은 인생의 소금이다 김영교 2005.07.22 55
572 You Needed me 김영교 2004.06.18 58
571 7-ups 김영교 2006.09.22 5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0 Next
/ 30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8
어제:
25
전체:
649,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