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12 13:59

익투스 ichthus미션

조회 수 142 추천 수 3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보이지 않는 뿌리가 해내는 기막힌 맑음의 다양성을 보십시요. 그 자리에 있기만 하면 되는 것 아닙니까? 식물은 심어진 곳에 뿌리내리며 자리지킴하잖아요? 인간이야 말로 목적의식도 없이 은혜의식도 없이 잘난척 하며 어리석게도 스스로가 스스로를 옮겨심으려고 하지않겠어요? 중순에 봉투가 잌투스로 출발할것입니다. 방사모를 웃겨다는 자부심에 흐믓. 2송이 남고 초록잎으로 옷갈아입은 자련 싱싱 꿋꿋 오늘 아침도 greeting주고받았지요. 3월 31일 시어머니 9순잔치준비관계로 시내왕림. -------------------------------- 500불씩 봉투 2개 발송(3월과 10월 2007년) total :$1,00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0 다이돌핀 김영교 2005.02.10 79
369 단풍 김영교 2006.11.25 318
368 당신으로 가득하기에/김영교 김영교 2007.11.07 127
367 당신으로 가득한 날 김영교 2005.03.04 84
366 대추 12/09/2008 김영교 2008.12.09 110
365 더 행복한 사람 김영교 2007.02.07 70
364 더 행복한 사람 김영교 2006.11.23 104
363 돈으로 살 수 없는것들 김영교 2007.09.30 115
362 돌아오지 않는 것 3가지 김영교 2003.08.07 112
361 동연에게 성탄 축하 김영교 2003.12.18 98
360 동찬씨 편지 김영교 2003.03.15 157
359 두 개의 얼굴 김영교 2005.01.23 128
358 두 죄수와 두 형제 김영교 2007.11.07 162
357 두꺼비의 번식 - 뱀과의 관계 김영교 2008.09.02 244
356 두레교회의 목표 (행20:17~21) 김영교 2005.03.07 95
355 듣는ㄱ것에 김영교 2003.08.29 92
354 따뜻한 기억 김영교 2004.12.05 67
353 땀의 출처 김영교 2005.01.06 137
352 때에 따라 숙일줄도... 김영교 2007.02.23 109
351 레인보 초대 김영교 2006.02.04 72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30 Next
/ 30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14
어제:
25
전체:
648,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