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14 15:03

사과의 효능

조회 수 143 추천 수 3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미국에는 "하루에 사과 한 개를 먹으면 의사가 필요없다."라는 말이 있다.그만큼 사과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서 건강을 유지하는 데 없어서는 안될과일이란 것이다. 특히 칼슘은 110밀리그램이나 들어 있으며 체내의 염분을체외로 배출시키는 작용을 한다. 섬유질도 많기 때문에 정장 효과가 있는 것은이미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또 사과의 유기산은 위액의 분 비를 왕성하게하여 소화를 도와 주며 철분의 흡수도 높여준다. 또한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을 완화시켜 주는 진정작용도 뛰어나다. 사과는 장미과 에 속하는 강장식품으로 구연산과 주석산등이 풍부하게포함되어있어 몸 안에 쌓인 피로물질을 제거하는 구실을 하고, 여성들의피부 미용에 좋다. 그리고 비타민 C는 흡연자, 만성치은염 보유자에게좋다. 또한 사과의 펙틴은 고혈 압, 동맥경화, 비만에 좋다. 사과 섬유소는 혈중 인슐린을 통제, 혈당치 변동을 예방하여 당뇨병환자에게도 좋다. 사과 소스, 껍질째 갈은 사과 중의 펙틴은 설사 중 회복에좋다. 그밖에 칼륨 등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혈압의 균형을이루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오장의 벽에 제리모양의 보호막을 만들어 유독성 물 질의 흡수를 막고장 안에서의 이상 발효도 방지 한다. 변비에 사과가 좋은 이유가 이 때문이다. 환자에게는 소화흡수를 돕고 , 변통 (便筒)과 정장(整腸)에 효과가 있다.사과에 포함된 칼륨은 육식으로 과잉 흡수된 염분을 배출시켜준다. 사과는 수분 85∼90%, 펙틴질과 섬유질 1%, 말산 0.5% 내외를 함유하며,그 밖에 회분 단백질 등을 소량 함유하고 있으며 비타민을 과육 100g중 비타민A 60g비타민B1 0.01mg, 비타민C 3∼8mg 내외 함유한다. 사과에 들어있는 식물성 섬유인 펙틴은 사과의 효능의 핵 이라고 할수 있다.이 펙틴이 대장암 예방. 배변촉진. 혈당량조절. 콜레스테롤 감소등의 역할을 한다.비만 당뇨환자 또는 대장암 치료환자. 동맥경화. 고혈 압 환자들은 매일 사과를먹는것이 좋다. 하지만 사과에는 당분도 함께 들어 있기 때문에 한꺼번에 많은 양을 먹기보다는 적당한 양을 꾸준히 매일 먹어주 는것이 중요하다. 사과는 호르몬 기능을 좋게하고 마음을 안정시키고 숙면 을 도와주면서 피부미용에도 도움이 된다. 부스럼이나 염증 .알레르기. 자외 선등으로 얼굴이빨갛게 되었을때도 효과가 있는데, 이때는 사과를 갈아서 그 즙을아픈곳에 바르면 효과가 있다.

  1. No Image 14Dec
    by 고도원
    2006/12/14 by 고도원
    Views 77 

    사랑의 기도

  2. No Image 26Sep
    by 김영교
    2006/09/26 by 김영교
    Views 115 

    사랑은 By 황금찬

  3. No Image 21Oct
    by Joy
    2004/10/21 by Joy
    Views 73 

    사랑에 관하여

  4. No Image 27Dec
    by 김영교
    2004/12/27 by 김영교
    Views 105 

    사랑 (1월2005마음의 양식)

  5. No Image 27Oct
    by 김영교
    2005/10/27 by 김영교
    Views 208 

    사람의 손 때

  6. No Image 14Nov
    by 김영교
    2007/11/14 by 김영교
    Views 143 

    사과의 효능

  7. No Image 29Dec
    by 김영교
    2004/12/29 by 김영교
    Views 143 

    빛이 하는 일

  8. No Image 29May
    by 김영교
    2006/05/29 by 김영교
    Views 74 

    빛나는 하루

  9. No Image 12Apr
    by 김영교
    2005/04/12 by 김영교
    Views 101 

    빛나는 말

  10. No Image 12Aug
    by 김영교
    2007/08/12 by 김영교
    Views 149 

    빛과 그림자

  11. No Image 07Jan
    by 김영교
    2004/01/07 by 김영교
    Views 106 

    빚 진자의 편지

  12. No Image 17Jul
    by 김영교
    2008/07/17 by 김영교
    Views 162 

    비우는 연습

  13. No Image 24Feb
    by 김영교
    2008/02/24 by 김영교
    Views 346 

    분수껏 살자(2008/02/08 )

  14. No Image 26Dec
    by 김영교
    2007/12/26 by 김영교
    Views 159 

    부재중에 기달려준 편지 2신

  15. No Image 19Nov
    by 김영교
    2007/11/19 by 김영교
    Views 298 

    부재중에 기다려 준 편지한통

  16. No Image 22Oct
    by 김영교
    2006/10/22 by 김영교
    Views 117 

    부엉이 방으로

  17. No Image 14Nov
    by 고도원
    2005/11/14 by 고도원
    Views 79 

    부모라는 거울

  18. No Image 03Nov
    by 김영교
    2007/11/03 by 김영교
    Views 121 

    봉투편지는 낙엽우표를 달고

  19. No Image 10Sep
    by 김영교
    2007/09/10 by 김영교
    Views 136 

    봉투벼게에 수놓인 3521

  20. No Image 22Mar
    by 김영교
    2003/03/22 by 김영교
    Views 79 

    봄에 전하는 눈소식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30 Next
/ 30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13
어제:
25
전체:
648,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