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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나부터 열심내자 성 성경 매일 읽기 영 영성이 눈뜨는 락 락(낙)원에의 지름길 교 교제하며 웃고 회 회개하며 우는 제 제자훈련 통해 관계회복 되는 은혜 삼 삼경 깊은 밤 홀로 기도하던 목 목숨을 다하고 마음을 다하고 뜻과 힘을 다해 우리를 사랑한 양 양떼의 으뜸 지킴이 선한 목자 예수를 닮아가는 3목양 가족들. 나 나이테 35개의 나무 한 그루, 이민땅에 서있다. 성 성큼 성큼 자랐다, 폭우에도 폭동에도 영 영그는 믿음의 결실, 가지마다 탐스럽구나 락 낙락장송 푸른 모습, 링큰 하이쯔에 우뚝 서서 교 교만하여 실족할까 회 회개의 잎 너풀댄다 제 제자훈련은 뿌리 깊게, 선교의 발걸음은 넓게 삼 삼백 예순 날 기도하는 지체들 목 목적있는 삶을 향해, 하늘을 향해, 말씀수액을 먹는 양 양보하며 사랑하며, 쉼의 그늘 펼쳐주는,이민교회의 영락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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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그린이와 박근혜 용녀 2007.09.20 236
» 10행시/3목양 산상 기도원에서 / 미발표 김영교 2007.11.25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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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축사의 글/강학희편 김영교 2007.11.05 239
84 김광모 위로의 시 김영교 2007.11.06 240
83 어린이는 어른의 선생 김영교 2008.08.04 240
82 웃음의 신비와 효과 김영교 2009.05.27 242
81 아하! 그래서 이 말이...(영낙뉴스 3월호) 김영교 2005.01.16 243
80 두꺼비의 번식 - 뱀과의 관계 김영교 2008.09.02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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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사랑해요..모든분들 김공주 2011.09.19 247
77 익투스 월드 미션 김영교 2007.07.13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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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詩 <어떤 편도 여행> 김영교 김영교 2009.07.04 270
72 피아니스트 김영교 2003.04.03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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