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나부터 열심내자
성 성경 매일 읽기
영 영성이 눈뜨는
락 락(낙)원에의 지름길
교 교제하며 웃고
회 회개하며 우는
제 제자훈련 통해 관계회복 되는 은혜
삼 삼경 깊은 밤 홀로 기도하던
목 목숨을 다하고 마음을 다하고 뜻과 힘을 다해 우리를 사랑한
양 양떼의 으뜸 지킴이 선한 목자 예수를 닮아가는 3목양 가족들.
나 나이테 35개의 나무 한 그루, 이민땅에 서있다.
성 성큼 성큼 자랐다, 폭우에도 폭동에도
영 영그는 믿음의 결실, 가지마다 탐스럽구나
락 낙락장송 푸른 모습, 링큰 하이쯔에 우뚝 서서
교 교만하여 실족할까
회 회개의 잎 너풀댄다
제 제자훈련은 뿌리 깊게, 선교의 발걸음은 넓게
삼 삼백 예순 날 기도하는 지체들
목 목적있는 삶을 향해, 하늘을 향해, 말씀수액을 먹는
양 양보하며 사랑하며, 쉼의 그늘 펼쳐주는,이민교회의 영락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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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래서 이 말이...(영낙뉴스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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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의 신비와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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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는 어른의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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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모 위로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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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의 글/강학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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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행시/3목양 산상 기도원에서 / 미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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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이와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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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악연> 김영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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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얻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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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사무치도록 그리운 사람아> 김영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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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묵교수님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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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부르네/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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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를 껴안은 여인의 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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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r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