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36 추천 수 4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 나부터 열심내자 성 성경 매일 읽기 영 영성이 눈뜨는 락 락(낙)원에의 지름길 교 교제하며 웃고 회 회개하며 우는 제 제자훈련 통해 관계회복 되는 은혜 삼 삼경 깊은 밤 홀로 기도하던 목 목숨을 다하고 마음을 다하고 뜻과 힘을 다해 우리를 사랑한 양 양떼의 으뜸 지킴이 선한 목자 예수를 닮아가는 3목양 가족들. 나 나이테 35개의 나무 한 그루, 이민땅에 서있다. 성 성큼 성큼 자랐다, 폭우에도 폭동에도 영 영그는 믿음의 결실, 가지마다 탐스럽구나 락 낙락장송 푸른 모습, 링큰 하이쯔에 우뚝 서서 교 교만하여 실족할까 회 회개의 잎 너풀댄다 제 제자훈련은 뿌리 깊게, 선교의 발걸음은 넓게 삼 삼백 예순 날 기도하는 지체들 목 목적있는 삶을 향해, 하늘을 향해, 말씀수액을 먹는 양 양보하며 사랑하며, 쉼의 그늘 펼쳐주는,이민교회의 영락소나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0 고씨가 조씨에게 보낸 시 김영교 2003.05.13 76
509 행복을 파는 가게 김영교 2005.03.04 76
508 사랑의 엔돌핀 김영교 2005.03.04 76
507 장수를 위한 열가지 습관 김영교 2005.09.25 76
506 걸림돌과 디딤돌 김영교 2006.08.20 76
505 용서 김영교 2006.11.27 76
504 셈세한 떨림 김영교 2003.04.13 77
503 Re..순례자의 길을 김영교 2003.05.23 77
502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김영교 2005.02.12 77
501 사랑의 기도 고도원 2006.12.14 77
500 The Brick by 민자서재 김영교펌 2007.02.07 77
499 4월의 편지 김영교 2007.04.15 77
498 무심 김영교 2003.05.22 78
497 To realize 김영교 2004.06.03 78
496 가훈 김영교 2004.06.04 78
495 이럴 수가... 김영교 2005.05.02 78
494 길 위에서 김영교 2006.08.21 78
493 봄에 전하는 눈소식 김영교 2003.03.22 79
492 일상의 발견 김영교 2004.04.14 79
491 다시 살수있는 목숨있다면... Angel 4 Erma Bombeck 2004.09.20 7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0 Next
/ 30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6
어제:
14
전체:
648,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