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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나부터 열심내자 성 성경 매일 읽기 영 영성이 눈뜨는 락 락(낙)원에의 지름길 교 교제하며 웃고 회 회개하며 우는 제 제자훈련 통해 관계회복 되는 은혜 삼 삼경 깊은 밤 홀로 기도하던 목 목숨을 다하고 마음을 다하고 뜻과 힘을 다해 우리를 사랑한 양 양떼의 으뜸 지킴이 선한 목자 예수를 닮아가는 3목양 가족들. 나 나이테 35개의 나무 한 그루, 이민땅에 서있다. 성 성큼 성큼 자랐다, 폭우에도 폭동에도 영 영그는 믿음의 결실, 가지마다 탐스럽구나 락 낙락장송 푸른 모습, 링큰 하이쯔에 우뚝 서서 교 교만하여 실족할까 회 회개의 잎 너풀댄다 제 제자훈련은 뿌리 깊게, 선교의 발걸음은 넓게 삼 삼백 예순 날 기도하는 지체들 목 목적있는 삶을 향해, 하늘을 향해, 말씀수액을 먹는 양 양보하며 사랑하며, 쉼의 그늘 펼쳐주는,이민교회의 영락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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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 To realize 이민자 2004.09.24 82
469 바람부는 산사 김영교 2004.06.27 83
468 Only One Life 김영교 2005.02.17 83
467 이완규선배님 내외분께 후배 김영교드림 김영교 2006.04.20 83
466 기도의 능력 김영교 2006.08.11 83
465 God 김영교 2006.08.15 83
464 지금 힘 들더라도 김영교 2006.08.15 83
463 사랑의 방식 김영교 2003.05.28 84
462 A Pickle Jar 김영교 2004.06.21 84
461 영락뉴스 2월호 간식코너 김영교 2005.01.07 84
460 3월 영락뉴스-건강식 코너 김영교 2005.01.24 84
459 지붕 김영교 2005.02.12 84
458 당신으로 가득한 날 김영교 2005.03.04 84
457 웃는 얼굴 김영교 2005.03.24 84
456 나는 이렇게 살고 싶다 김영교 2007.02.09 84
455 Be Careful 김영교 2003.03.22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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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말(5월 마음의 양식) 남정 2004.12.21 85
451 10 Daily Commendments capistrano 2006.09.27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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