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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나부터 열심내자 성 성경 매일 읽기 영 영성이 눈뜨는 락 락(낙)원에의 지름길 교 교제하며 웃고 회 회개하며 우는 제 제자훈련 통해 관계회복 되는 은혜 삼 삼경 깊은 밤 홀로 기도하던 목 목숨을 다하고 마음을 다하고 뜻과 힘을 다해 우리를 사랑한 양 양떼의 으뜸 지킴이 선한 목자 예수를 닮아가는 3목양 가족들. 나 나이테 35개의 나무 한 그루, 이민땅에 서있다. 성 성큼 성큼 자랐다, 폭우에도 폭동에도 영 영그는 믿음의 결실, 가지마다 탐스럽구나 락 낙락장송 푸른 모습, 링큰 하이쯔에 우뚝 서서 교 교만하여 실족할까 회 회개의 잎 너풀댄다 제 제자훈련은 뿌리 깊게, 선교의 발걸음은 넓게 삼 삼백 예순 날 기도하는 지체들 목 목적있는 삶을 향해, 하늘을 향해, 말씀수액을 먹는 양 양보하며 사랑하며, 쉼의 그늘 펼쳐주는,이민교회의 영락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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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고백 -시 창작 - 어쩜 그래서 / 김영교 11-26-2017 김영교 2017.12.14 33
449 고별 김영교 2007.09.23 181
448 고부6/6-7 김영교 2003.06.08 82
447 고씨가 조씨에게 보낸 시 김영교 2003.05.13 76
446 고아의 아침편지 김영교 2003.03.15 124
445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SNU승자 2009.01.13 141
444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한 시 김영교 2003.07.05 100
443 고통의 가치 김영교 2006.07.26 62
442 고향바다 김영교 2006.08.31 73
441 관계 김영교 2005.05.27 65
440 그 때 그 곳에 김영교 2009.05.07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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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그곳에 가면 김영교 2005.10.08 80
437 그대에게 / 이외수 file 김영교 2007.12.04 142
436 그리움으로 김영교 2005.10.29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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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근묵자흑 김영교 2003.04.02 125
432 긍정적인 인생의 삶 김영교 2007.09.11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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