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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나부터 열심내자 성 성경 매일 읽기 영 영성이 눈뜨는 락 락(낙)원에의 지름길 교 교제하며 웃고 회 회개하며 우는 제 제자훈련 통해 관계회복 되는 은혜 삼 삼경 깊은 밤 홀로 기도하던 목 목숨을 다하고 마음을 다하고 뜻과 힘을 다해 우리를 사랑한 양 양떼의 으뜸 지킴이 선한 목자 예수를 닮아가는 3목양 가족들. 나 나이테 35개의 나무 한 그루, 이민땅에 서있다. 성 성큼 성큼 자랐다, 폭우에도 폭동에도 영 영그는 믿음의 결실, 가지마다 탐스럽구나 락 낙락장송 푸른 모습, 링큰 하이쯔에 우뚝 서서 교 교만하여 실족할까 회 회개의 잎 너풀댄다 제 제자훈련은 뿌리 깊게, 선교의 발걸음은 넓게 삼 삼백 예순 날 기도하는 지체들 목 목적있는 삶을 향해, 하늘을 향해, 말씀수액을 먹는 양 양보하며 사랑하며, 쉼의 그늘 펼쳐주는,이민교회의 영락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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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 한규삼목사 편지 김영교 2009.09.01 2246
588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었던 시인을 찾아서 김영교 2005.07.27 683
587 워렌 하딩의 오류 / 1분 묵상 김영교 2009.08.29 623
586 이민수기 김영교 2005.07.27 609
585 기도하는 손/1분 묵상 애천 2009.07.31 557
584 설악의 시인 이성선(1941-2001) 김영교 2005.06.13 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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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 리스트에 빠진 주소 김영교 2008.05.24 459
578 용해원의 동행 김영교 2003.03.30 456
577 어머니의 총기 김영교 2005.06.25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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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 The Prayer 김영교 2003.05.28 421
574 언덕을 지나-영희언니에게 김영교 2006.12.06 419
573 최선호목사편지 김영교 2006.11.23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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