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75 추천 수 4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무가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우뚝 서서 세상에 몸을 내 맡겨라 관용하고 굽힐 줄 알아라 하늘이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마음을 열어라 경계와 담장을 허물어라. 그리고 날아올라라. 태양이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다른 이들을 돌보아라 너의 따뜻함을 다른 사람이 느끼도록 하라. 냇물이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느긋하게 흐름을 따르라. 쉬지 말고 움직여라. 머뭇거리거나 두려워 말라. 작은 풀들이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겸손하라. 단순하라. 작은 것들의 아름다움을 존중하라. I Listen / Chuck Roper I Listen to the trees, and they say: "Stand tall and yield. Be tolerant and flexible.".... I Listen to the sky, and it says: "Open up. Let go of the boundaries and barriers. Fly." I Listen to the sun, and it says: "Nurture others. Let your warmth radiate for others to feel.".... I Listen to the creek and it says: "Relax; go with the flow.... Keep moving--- don't be hesitant or afraid.... I Listen to the small plants and they says: Be humble. Be simple. Respect the beauty of small things."....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0 ♧ 일곱가지 행복 ♧ 김영교 2005.04.10 90
489 福 많이 받는 35 가지 방법 김영교 2007.11.07 127
488 詩 <어떤 편도 여행> 김영교 김영교 2009.07.04 270
487 詩 <그때 그 곳에서 1> 김영교 김영교 2009.07.02 181
486 詩 <기도의 강물> 김영교 김영교 2009.07.05 311
485 詩 <길벗은행> 김영교 김영교 2009.07.05 287
484 詩 <마음운동> 김영교 김영교 2009.07.10 347
483 詩 <사무치도록 그리운 사람아> 김영교 김영교 2009.06.24 232
482 詩 <소리의 옷> 김영교 김영교 2009.07.02 141
481 詩 <아버지 바다> 김영교 김영교 2009.07.04 218
480 詩 <악연> 김영교 김영교 2009.07.03 234
479 詩 <이사> 김영교 남정 2009.06.27 147
478 詩 <하이얀 눈물> 김영교 김영교 2009.06.29 194
477 가로등을 보라 김영교 2008.08.12 118
476 가슴을 열어주는 가곡 김영교 2003.04.07 92
475 가슴이 답답한 이유 김영교 2008.11.13 194
474 가을 기도 임효제 2006.10.01 187
473 가을사랑 남정 2005.09.12 96
472 가을이야기 김영교 2009.01.29 150
471 가장 멋진 인생 김영교 2006.08.31 7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0 Next
/ 30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10
어제:
16
전체:
648,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