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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알 하나를 보고도 너를 생각했지 풀잎 하나를 보고도 너를 생각했지 너를 생각하게 하지 않는 것은 이 세상에 없어 너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지 - 정채봉의 시《너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지》(전문)에서 - * 사랑의 대상에게 보내는 최고의 고백입니다. 그 고백의 대상이 같은 하늘 아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감사한 일입니다. 살맛이 납니다. 감동이 출렁입니다. '너'를 생각하며 기쁨의 눈물을 흘립니다. '너'를 생각할 때마다 행복에 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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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어떤 멋진 신사 김영교 2007.07.07 106
384 어느 시인 신발에 달린 바퀴 (구자애시인께) 김영교 2005.08.25 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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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아빠의 팔 김영교 2005.05.27 109
380 아버지의 손-A story with meaning 김영교 2005.05.05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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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아름다움 확인의 시간 귀띔 김영교 2007.03.15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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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아름다운 사람(5월 마음의 양식) 김영교 2004.12.27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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