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위에서> 독후감 by 김성수.성윤
2006.08.29 21:38
김영교 권사님
가을이 오기를 재촉 하는 듯
기도원의 배도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권사님의 가슴에서 뿜 어져 나오는 가득 차 있던 감동과 열정 그리고 감사와 환희
어쩌면 그렇게 잘도 글로 표현 할수 있는지 읽고 또 읽으며 우리백성이 갖고 있는 한 같은 것이
그 가슴 깊은 곳에 앙금으로 남아 있다가 그분으로 인하여 감사로 표출되는 것 인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 시 로 산문으로 왕성한 창작의욕, 많이 담겨진 숨겨있으나 깊은 뜻이 담겨진
한 단어 한 구절 과연 김영교 구나 하고 우리 둘(아내와)이 말합니다. 한국의 어떤 유명인의 ‘엣세이’ 보다 앞서 간다고, 그리고 그런 훌륭한 인사와 가까이 교류한다는 자부심도 갖게 되고 아무튼
영혼 깊은 곳에서 곰 삭아 흘러 나오는 담백하고 감칠 맛 나고 세련된 필치는 너무도 멋과 맛이 있는
아름다운 글 솜씨 라고 표현 할 밖에……..감이 뭐라 하리요
산문집 에서 P 85 데전 4: 16-18 이 아니고 살전 5: 16-18 로
P 97 데살전 4: 16 이 아니고 살전 5:16 으로
확인해 보시고 수정?
3목양 가족 수양회 기도원에서 한컷
가을이 오기를 재촉 하는 듯
기도원의 배도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권사님의 가슴에서 뿜 어져 나오는 가득 차 있던 감동과 열정 그리고 감사와 환희
어쩌면 그렇게 잘도 글로 표현 할수 있는지 읽고 또 읽으며 우리백성이 갖고 있는 한 같은 것이
그 가슴 깊은 곳에 앙금으로 남아 있다가 그분으로 인하여 감사로 표출되는 것 인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 시 로 산문으로 왕성한 창작의욕, 많이 담겨진 숨겨있으나 깊은 뜻이 담겨진
한 단어 한 구절 과연 김영교 구나 하고 우리 둘(아내와)이 말합니다. 한국의 어떤 유명인의 ‘엣세이’ 보다 앞서 간다고, 그리고 그런 훌륭한 인사와 가까이 교류한다는 자부심도 갖게 되고 아무튼
영혼 깊은 곳에서 곰 삭아 흘러 나오는 담백하고 감칠 맛 나고 세련된 필치는 너무도 멋과 맛이 있는
아름다운 글 솜씨 라고 표현 할 밖에……..감이 뭐라 하리요
산문집 에서 P 85 데전 4: 16-18 이 아니고 살전 5: 16-18 로
P 97 데살전 4: 16 이 아니고 살전 5:16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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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목양 가족 수양회 기도원에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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