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고아의 편지
2007.03.27 15:10
어딘지 모르게
영적인 빛이 느껴지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이 바로 천사이다.
적당한 시점에 우리 삶에 나타나,
축복이 될 수 있는 것들을 암시해주고,
길을 잃은 우리를 안내해 주는 천사.
천사와 눈이 마주칠 때, 우리는 순수한 기쁨을 느낄 것이다.
천사를 볼 수 없다면
자신의 욕구에 눈이 멀어 있기 때문이다.
- 안젤름 그륀의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중에서 -
* 내가 천사를 만나지 못한 이유를 깨달았습니다.
천사는 항상 내 주위에 있었습니다.
내 눈이 멀어서 보지 못했을 뿐입니다.
영적인 눈과 빛을 느끼는 마음으로
천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당장 내 앞에 있는 욕심의 장벽을 거두어
들임으로 시작하렵니다.
영적인 빛이 느껴지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이 바로 천사이다.
적당한 시점에 우리 삶에 나타나,
축복이 될 수 있는 것들을 암시해주고,
길을 잃은 우리를 안내해 주는 천사.
천사와 눈이 마주칠 때, 우리는 순수한 기쁨을 느낄 것이다.
천사를 볼 수 없다면
자신의 욕구에 눈이 멀어 있기 때문이다.
- 안젤름 그륀의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중에서 -
* 내가 천사를 만나지 못한 이유를 깨달았습니다.
천사는 항상 내 주위에 있었습니다.
내 눈이 멀어서 보지 못했을 뿐입니다.
영적인 눈과 빛을 느끼는 마음으로
천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당장 내 앞에 있는 욕심의 장벽을 거두어
들임으로 시작하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9 | ♧남편 氣살리기 10계명♧ | 작가미상 | 2006.09.30 | 135 |
48 | 김사빈의 문학기행 /서정주 | 김영교 | 2010.06.27 | 134 |
47 | 두울님의 쑈냐를 읽고 | 김영교 | 2007.01.30 | 134 |
46 | 공지영.도가니 | 이미려 | 2012.05.07 | 133 |
45 | Rimsky-Korsakov - Scheherazade (세헤라자데) | 김영교 | 2006.02.05 | 131 |
44 | 메르 | 김영교 | 2007.05.15 | 130 |
43 | 새해에는 / 김영교 | 김영교 | 2011.01.13 | 129 |
42 | 정해년정해정 집에서 | 김영교 | 2007.01.23 | 129 |
41 | 물 과 건강- 조영일교수 | 김영교 | 2007.01.08 | 127 |
40 | 이사장 공문서한 | Chan Chung | 2010.07.28 | 126 |
39 | 늙음을 즐겨라 | 김영교 | 2007.11.25 | 126 |
38 | 빈손 | 고아편지 | 2007.05.28 | 126 |
37 | 1004 행복 스라이스 | 김영교 | 2010.12.13 | 125 |
36 | 발길이...옥희선배님께 | 김영교 | 2011.01.04 | 124 |
35 | 아름다운 사람 정혜원 | 김영교 | 2010.11.16 | 124 |
34 | 명품 바이올린의 비결 | 김영교 | 2010.09.03 | 124 |
33 | 고아의 편지 7/5/10rh | 김영교 | 2010.07.04 | 124 |
32 | 독후감 오하이오에서 온 편지 | 김영교 | 2007.01.15 | 124 |
31 | 배움의 길 | 김영교 | 2007.07.18 | 122 |
» | 천사/고아의 편지 | 김영교 | 2007.03.27 | 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