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노아 루주벨트의 편지
2008.06.02 10:53
Many people will walk in and out of your life,
But only true friends will leave footprints in your heart.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삶을 스쳐 지나갑니다.
그러나 진정한 친구들 만이 당신의 마음속에 발자국을 남기지요
To handle yourself, use your head,
To handle others, use your heart.
스스로를 조절하려면 당신의 머리를 사용해야 하고,
다른이를 조절하려면 당신의 마음을 사용해야 하지요,
Anger is only one letter short of danger.
If someone betrays you once, it is his fault,
If he betrays you twice, it is your fault.
노여움(anger)이란 위험(D-anger)에서
한 글자가 빠진 것입니다.
누군가가 당신을 처음 배신했다면, 그건 그의 과실이지만,
그가 또다시 당신을 배신했다면 그땐 당신의 과실입니다.
Great minds discuss ideas;
Average minds discuss events;
Small minds discuss people;
커다란 마음은 이상에 대해 토론하고,
중간의 마음은 사건에 대해 토론하며,
작은 마음은 사람에 대해 토론합니다.
He, who loses money, loses much;
He, who loses a friends, loses much more;
He, who lose faith, loses all.
돈을 잃은 자는 많은 것을 잃은 것이며,
친구를 잃은 자는 더 많은 것을 잃은 것이며,
신의를 잃은 자는 모든 것을 잃은 것입니다.
Beautiful young people are accidents of nature,
But beautiful old people are works of art.
아름다운 젊음은 우연한 자연 현상이지만,
아름다운 노년은 예술 작품입니다.
Learn from mistakes of others,
You can't live long enough to make them all yourself,
Friends, you and me...
다른 이의 잘못에서 배우십시오
당신 그리고 나 역시도,
그들 모두를 당신 자신으로 만들만큼,
또 친구로 만들만큼 충분히 살지 못합니다.
You brought another friend...
And then there were three.
We started our group...
Our circle of friends...
And like that circle...
There is no beginning or end.
당신은 또 다른 친구를 데려왔습니다.
그렇게 하여 셋이 되었지요.
우리는 우리의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친구들로 구성된 우리의 모임
그리고 그 모임과 비슷한 것
거기에는 시작도 끝도 없습니다.
Yesterday is history.
Tomorrow is mystery.
Today is a gift.
어제는 역사이고,
내일은 미스테리이며,
오늘은 선물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49 | 물 과 건강- 조영일교수 | 김영교 | 2007.01.08 | 127 |
248 | 정해년정해정 집에서 | 김영교 | 2007.01.23 | 129 |
247 | 새해에는 / 김영교 | 김영교 | 2011.01.13 | 129 |
246 | 메르 | 김영교 | 2007.05.15 | 130 |
245 | Rimsky-Korsakov - Scheherazade (세헤라자데) | 김영교 | 2006.02.05 | 131 |
244 | 공지영.도가니 | 이미려 | 2012.05.07 | 133 |
243 | 두울님의 쑈냐를 읽고 | 김영교 | 2007.01.30 | 134 |
242 | 김사빈의 문학기행 /서정주 | 김영교 | 2010.06.27 | 134 |
241 | ♧남편 氣살리기 10계명♧ | 작가미상 | 2006.09.30 | 135 |
240 | 꽃의 향기, 사람의 향기/고아의 편지 | 김영교 | 2007.03.11 | 135 |
239 | 말에는 지우게가 없다 | 김흥묵 부고필라 | 2010.07.09 | 135 |
238 | 안심담요 / 김학천 | 김영교 | 2012.03.14 | 135 |
237 | 가을시인 / 방석순 | 김영교 | 2011.11.18 | 136 |
236 | 짧은 글 / 긴 여운(餘韻) | 김영교 | 2012.09.16 | 136 |
235 | 김종회교수와 황태자 | 김영교 | 2007.01.29 | 138 |
234 | 모짜르트의 음악재료 클라리넷 협주곡 가장조 | 김영교 | 2007.01.31 | 138 |
233 | 바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 김영교 | 2005.12.08 | 139 |
232 | 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 | 김영교 | 2006.10.05 | 140 |
231 | 암에 관한 최신 소식/존스 홉킨스 대학 | 김영교 | 2008.09.20 | 140 |
230 | 고아의 편지 5주년 | 김영교 | 2006.08.04 | 1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