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라 부르며...
2008.08.23 22:48
말은 안 해도 '다정'의 느낌 벌써 부터였지요. 아, 그 때 문학캠프에서 말 한 마디 못하고 (눈인사는 했나?..)돌아와 생각 많이 났었죠. (왠 시간이 그렇게 빨리 지나가는 거야?) 하며... 그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에 '언니'소리를 안 하면 나는 정말 '막대기'겠지요. (막대기는 싫어~) 캠프 때 찍은 사진 보내 드립니다. 뭐가 그리 바빴는지 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이 하나도 없어서 아쉽습니다. 다음엔 우리 꼭 함께 찍어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0 | 삶에 감동 느낀 참새 | 종파 | 2010.08.23 | 372 |
59 | Just want to say hi~ | Miri | 2009.11.23 | 371 |
58 | 성가와 영상=주님이 당신을 사랑~~~!!! | 이기윤 | 2010.11.19 | 361 |
57 | 한해 보내며 새해 맞는 인사차 禮訪 | 종파 이기윤 | 2008.12.22 | 349 |
56 | 신록의 5월에 인사드립니다^^ | 오정방 | 2011.05.01 | 346 |
55 | 축 성탄 | choi raphael | 2008.12.23 | 336 |
54 | 똑,똑,똑!!! | 성영라 | 2008.02.26 | 335 |
53 | 복된 새해 만나시어요. | 강학희 | 2008.12.27 | 333 |
52 | 성탄절 | 이주희 | 2008.12.20 | 321 |
51 | 좀 심했죠... | 오연희 | 2011.10.10 | 312 |
50 | 조강지처 클럽 | 너와 나 | 2008.09.03 | 304 |
49 | 제 몸보다 큰소리를 내는것.. | 오연희 | 2008.03.19 | 304 |
48 | 한 발 뒤에서 | 조옥동 | 2008.08.30 | 303 |
47 | 국화와 말하는 잎사귀 | 나암정 | 2008.02.11 | 299 |
46 | 축하인사 | 정해정 | 2008.06.16 | 298 |
45 | 성탄절 인사 | 한길수 | 2011.12.21 | 297 |
44 | 죄송합니다. | 구자애 | 2008.03.12 | 297 |
43 | 귀고리 처럼 | 나암정 | 2008.09.11 | 294 |
42 | 시심가득한 날들만 있으시길 | 박영숙영 | 2011.12.30 | 290 |
41 | 가을 선물 | 박경숙 | 2008.09.04 | 2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