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숙하기만 합니다.

2002.11.20 09:43

길버트 한 조회 수:201 추천:21

안녕하세요?
인사를 자주 드리지 못했는데 이렇게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아직 글쓰는 것이 미숙합니다. 많은 지도와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제 당선 작품을 이호철선생님이 심사를 하셨었어요. 12월 2일에 이호철선생님과 소설가님들 모이시는 곳에 제가 자리를 해도 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초대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한국에 가서 인사는 못 드렸지만 여기까지 오시는데 인사는 꼭 드리고 싶습니다. 그럼 그날 뵙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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