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려봅니다

2002.11.23 05:00

전지은 조회 수:183 추천:20

안녕하세요?
북가주 바닷가 마을에 사는 전지은입니다. 낯갈임을 많이 하는 편이라, 이제야 들려보았다는 흔적을 남깁니다. 20장짜리 소설론을 읽으며 좀 심란해 집니다. 앞뒤가 딱 떨어지게 짜여진 소설은 언제쯤 쓸 수있을까 ^.^ 숙제는 해도 해도 끝없이 이어집니다. 언제일지 모르나 한번 만나면 좋은 이야길 나눌 수 있을 것 같군요. 건필하세요.
산타크루즈에서.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1
어제:
1
전체:
93,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