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목요연한 스크랩

2003.08.27 07:38

길버트 한 조회 수:37 추천:3

늘 좋은 소식과 함께 그림과 음악까지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언제나 컴퓨터 기술을 배워서 많은 분들께 드릴지 모르겠습니다. 마음이 넓어야 베푸는 것도 많은 법일텐데 저는 마음이 크지 못합니다.

북한 응원단을 보면서 세계에서 같은 민족을 가지고 있는, 그러면서도 떨어져 있다가 체전이나 특별한 기회가 되어야 만나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안타깝습니다. 작은 땅 이스라엘의 국력이 막강하듯 우리도 남북한 합치면 부러울 것이 없는 자주민족국가가 될테인데요.
남남북녀라고 했나요?
아름답네요. 왠지 순수하다는 생각의 선입견일지 모르지만요.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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