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시죠?

2004.01.23 07:08

길버트 한 조회 수:36 추천:2

한국에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 문우 중에 서연진님이라고 아마 전에 이호철 선생님과 함께 인사를 드려서 알고 계실 것입니다. 전해 들었습니다. 한국은 춥다는데 얼어 계시지는 않지요?

태양의 욕심은 없지만 자주 뵐수 있으면 좋겠네요. 문학의 장르가 달라서 잘 뵙지를 못하지만 제가 소설공부를 하고 있으니 좋은 조언을 해주시기를 희망합니다.

내내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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