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해
2004.01.23 07:23
작은 일에도 웃음과 즐거움을 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글을 올린 보람을 느낍니다.
아이들이 무럭무럭 커서 엄마의 힘을 덜었으면
문협에서도 자주 보게 되겠지요?
좋은 날들 되세요.
얼마나 좋을까요? 글을 올린 보람을 느낍니다.
아이들이 무럭무럭 커서 엄마의 힘을 덜었으면
문협에서도 자주 보게 되겠지요?
좋은 날들 되세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37 | 좋은 날들 되세요. | 길버트 한 | 2003.12.21 | 32 |
736 | 열심히 하겠습니다. | 길버트 한 | 2003.12.22 | 33 |
735 | 새해에는 | 이윤홍 | 2004.01.22 | 34 |
734 | 감사합니다 | 길버트 한 | 2004.01.23 | 34 |
733 | Spanish Heart/Gerard Joling | 박상준 | 2004.01.13 | 35 |
» | 나눔의 해 | 길버트 한 | 2004.01.23 | 35 |
731 | 바쁜 일정으로...... | 길버트 한 | 2004.02.02 | 35 |
730 | 바쁘시죠? | 길버트 한 | 2004.01.23 | 36 |
729 | 일목요연한 스크랩 | 길버트 한 | 2003.08.27 | 37 |
728 | 그 동안 일을 얼마나 | 길버트 한 | 2003.09.22 | 37 |
727 | 감사합니다. | 길버트 한 | 2003.12.25 | 37 |
726 | Forever - Stratovarius | 박상준 | 2004.01.13 | 37 |
725 | 뜻깊은 한 해가 되시길... | 길버트 한 | 2004.01.22 | 37 |
724 |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 길버트 한 | 2004.01.23 | 37 |
723 | 은총 그득하소서. | 강학희 | 2004.01.22 | 38 |
722 | 고마워요 | 이윤홍 | 2004.01.31 | 38 |
721 | 예가 없어지니까요 | 길버트 한 | 2003.12.25 | 39 |
720 | 집나간 겨울 속으로 | 길버트 한 | 2004.01.14 | 39 |
719 | 서로의 태양이 되고파 | 박경숙 | 2004.01.22 | 39 |
718 | 부족하기만 합니다. | 길버트 한 | 2003.09.10 | 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