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 오랫만 이예요

2006.06.19 01:31

복 영 미 조회 수:227 추천:24

잘 지내시죠 늘 바쁘실테고
저는 끝없는 리포트 작성에서 해방된 방학 이예요
방학 이라고 하나 학업 중 밀렸던 일들이 많지만 그래도 기분은 홀가분합니다

어쩜 제가 먼저 연락하지 않으면 연락한번 안 하세요?
미국하늘 아래 많지도 않은 후배이건만 ㅋㅋ

미주문학 가을호를 위한 작품은 7월말 까지 인걸로 알고 있는데 맞나요?

한국축구 열기 거기도 대단하죠?


뉴욕에서 복 영 미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0
어제:
1
전체:
93,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