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축복을

2006.06.22 05:38

정해정 조회 수:288 추천:19

길벗!
요즘 성당에서도 않보이고,내 출판기년회때 보이지않아 약간 섭섭했는데...
어제 문협 이사회에서 아프다는 소식듣고 얼마나 놀랐는지.
동생인듯, 아들인듯한 이쁜사람!!!
내가슴이 아리다는 표현이 맞을꺼야.
우리들의하느님은 더 좋은것을 주시려고...
이런말 귀에 들리지도 않을꺼야. 하느님보다는 진통제가 급하니까.
암튼 좋은 소식 기다릴께  기도하면서.
9일기도(54일기도) 시작할꺼야. 우리 힘내자. 걱정마. 길벗.
                           로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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