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축복을
2006.06.22 05:38
길벗!
요즘 성당에서도 않보이고,내 출판기년회때 보이지않아 약간 섭섭했는데...
어제 문협 이사회에서 아프다는 소식듣고 얼마나 놀랐는지.
동생인듯, 아들인듯한 이쁜사람!!!
내가슴이 아리다는 표현이 맞을꺼야.
우리들의하느님은 더 좋은것을 주시려고...
이런말 귀에 들리지도 않을꺼야. 하느님보다는 진통제가 급하니까.
암튼 좋은 소식 기다릴께 기도하면서.
9일기도(54일기도) 시작할꺼야. 우리 힘내자. 걱정마. 길벗.
로사가.
요즘 성당에서도 않보이고,내 출판기년회때 보이지않아 약간 섭섭했는데...
어제 문협 이사회에서 아프다는 소식듣고 얼마나 놀랐는지.
동생인듯, 아들인듯한 이쁜사람!!!
내가슴이 아리다는 표현이 맞을꺼야.
우리들의하느님은 더 좋은것을 주시려고...
이런말 귀에 들리지도 않을꺼야. 하느님보다는 진통제가 급하니까.
암튼 좋은 소식 기다릴께 기도하면서.
9일기도(54일기도) 시작할꺼야. 우리 힘내자. 걱정마. 길벗.
로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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