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축복을

2006.06.22 05:38

정해정 조회 수:288 추천:19

길벗!
요즘 성당에서도 않보이고,내 출판기년회때 보이지않아 약간 섭섭했는데...
어제 문협 이사회에서 아프다는 소식듣고 얼마나 놀랐는지.
동생인듯, 아들인듯한 이쁜사람!!!
내가슴이 아리다는 표현이 맞을꺼야.
우리들의하느님은 더 좋은것을 주시려고...
이런말 귀에 들리지도 않을꺼야. 하느님보다는 진통제가 급하니까.
암튼 좋은 소식 기다릴께  기도하면서.
9일기도(54일기도) 시작할꺼야. 우리 힘내자. 걱정마. 길벗.
                           로사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7 글쓰기 열어 주셔여 노기제 2006.10.10 295
616 주소 변경 확인 차신재 2006.12.12 295
615 문학캠프 참가신청 노기제 2006.08.20 295
614 인사 드립니다. 서용덕 2007.12.13 294
613 완쾌를 기도합니다. 오연희 2006.06.22 289
612 봄 건강 오연희 2007.02.14 288
611 주소변경 장태숙 2006.09.19 288
» 하느님의 축복을 정해정 2006.06.22 288
609 토담골 사는 이야기 길버트 한 2004.01.15 288
608 뉴욕에서 복 영 미 2007.08.28 287
607 그만하기를 다행이에요. 오연희 2006.07.07 287
606 어제 임원회에서... 장태숙 2006.06.08 287
605 하이, 임혜신 2007.10.12 286
604 아픔을 껴 안아주며 남정 2007.04.16 286
603 일단 의견을 물어서.. 오연희 2006.06.10 285
602 성탄절의 축복을! 박영호 2007.12.23 284
601 축성탄 백선영 2006.12.07 284
600 편하신 날들 되시기를 복 영 미 2006.09.27 284
599 김동찬선배님~ 길버트 한 2002.11.13 284
598 사랑인가봐 노기제 2006.12.06 283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0
어제:
1
전체:
93,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