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찮으셨군요...

2006.07.13 10:53

샌디 신 조회 수:280 추천:20


지난 번 서울을 방문했을때,
강 동우 시인님을 만나서 헤어진 후
연락이 오셨는데..
한 길수 선생님이 치료차 서울에 오셨다고
하셔서.. 은근히 걱정이 되었는데..

지금은 괜찮으세요??

건강하셔야지요....
건강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 같습니다.
천하를 얻어도 건강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지요?

저도..지난 주에 돌아 왔습니다.
여전히 바쁘고 정신없이 사느라고,
안부도 전하지 못하고 사네요.

다음에..
미주문협 모임 있을때
연락 주세요.. 저도 한번 가서
반가운 얼굴들 뵈고 싶어요.


안녕.


샌디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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