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하오

2006.07.16 13:39

윤석훈 조회 수:324 추천:18

흔적도 없이 걱정 많이 했소.
건강하게 돌아와 반갑고 즐겁소.
열심히 움직이는 그대가 있어
도전 되고 힘도 되오.
메시지 목소리 들으니 더욱 그립소.
나는 언제라도 가능하니
얼굴 한번 봅시다.연락 기다리겠소.
아참, 화요일(7월 18일)만 빼고 말이요.
그대의 회복을 축하하며
내 한톡 톡톡히 내리다.

우리 모두 건강합시다.


오션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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