엿보는 것 처럼

2006.08.11 00:39

문인귀 조회 수:347 추천:23

한시인의 일거일동을 엿본다는 것은 아닙니다.
몸이 좋지 않다는 소식을 듣고부터 어떻게 하고 있나... 걱정이 되어 늘 마음에 두고 있다는 말입니다. 직접 말을 건네고도 싶었지만, 멀리 가 계신다는 말도 있고 해서 그냥 기다리며 있습니다.
빨리 건강 회복하시고 전 처럼, 힘이 넘치는 모습으로 나타나 주십시오.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1
어제:
1
전체:
93,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