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액자
2006.10.05 03:42
후배님,
하늘이 참 맑은 날.....
보내준 액자 잘 받았습니다.
예쁜 프레임과 정성과 이육사선생의 시..
북방의 찬바람과 광야, 독립운동과 시와 젊은이들
생각이 한꺼번에..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아침에 먼저 사무실에 걸어놓고
무슨 내용이냐 물어올 사람을 위해 번역을 해 놓았답니다.
그리고는 마냥 행복하답니다.
아직 힘들텐데 정말 고맙군요.
추석 잘 보내세요.
언제나 좋은 일만 많기를....
하늘이 참 맑은 날.....
보내준 액자 잘 받았습니다.
예쁜 프레임과 정성과 이육사선생의 시..
북방의 찬바람과 광야, 독립운동과 시와 젊은이들
생각이 한꺼번에..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아침에 먼저 사무실에 걸어놓고
무슨 내용이냐 물어올 사람을 위해 번역을 해 놓았답니다.
그리고는 마냥 행복하답니다.
아직 힘들텐데 정말 고맙군요.
추석 잘 보내세요.
언제나 좋은 일만 많기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77 | 출성탄 그리고 새해 인사드립니다 | 박영숙영 | 2010.12.23 | 340 |
676 | 안녕하세요 | 송연진 | 2008.08.15 | 338 |
675 | 즐거운 추석 되십시오 | 정정인 | 2008.09.12 | 337 |
674 | [동포의 창] 수레바퀴 / 한길수 | 이기윤 | 2007.08.04 | 336 |
673 | 소식 | 유희주 | 2007.02.14 | 336 |
672 | 아는사이 | Windy | 2008.11.02 | 334 |
671 | 병문안 | 로사 | 2007.05.03 | 334 |
670 | 보내주신 | 윤석훈 | 2010.11.20 | 333 |
669 | 삶에 감동 느낀 참새 | 종파 | 2010.08.23 | 333 |
668 | 길수후배님 | 혜 | 2008.05.26 | 333 |
667 | 聖誕과 新年을 祝福~!!! | 이기윤 | 2010.12.23 | 332 |
666 | 드디어 통과. | 함기순 | 2010.06.14 | 332 |
665 | 외로운성인들만의!!쉼터 | 보자넷 | 2019.10.11 | 329 |
664 | 문제가 생겼어요. | 오연희 | 2006.08.07 | 329 |
663 |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 문인귀 | 2006.12.25 | 328 |
662 | 잘 지내시죠 | 복 영 미 | 2008.03.24 | 327 |
661 | 새해에는 | Rosa | 2007.01.14 | 326 |
» | 예쁜 액자 | 세라 | 2006.10.05 | 326 |
659 | 새 학기 | 복 영 미 | 2007.03.14 | 325 |
658 | 별 일 없지? | 나마스테 | 2007.01.19 | 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