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많으셨습니다.
2006.08.29 02:20
한길수 사무국장님
이번 문학캠프 때 수고 많으셨어요.
항상 수고하시지만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잘 치뤄내어
더 돋보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점검하시고 이리저리 땀 흘리며
챙기시는 모습에 많은 회원들이 감동 받았을 거에요.
초청강사 분이 새벽까지 회원들에게 둘러싸여 잠을 못 주무시기에
그 분이 방에 들어 가실 때까지 예의를 다 하느라 기다렸다는 말씀엔 저도 내심 놀랐습니다. 많이 피곤하셨을텐데요.
책임감이란 것이 그렇게 무서운 것이지요.
덕분에 대성황을 이루어 잘 치룬 것 같습니다.
수고 하셨고 감사드립니다.
모두모두 협조와 이해로 잘 도와 주셔서 임원 뿐만 아니라, 이사, 그리고 많은 회원 분들에게도 참으로 고마웠습니다.
캠프가 끝나고도 보도자료 등, 여러가지 뒤처리를 하느라
여전히 바쁘시지요?
정말이지 수고가 많으십니다.
바쁜 일이 끝나면 좀 쉬시기도 하시고
더 나빠진 건강을 속히 챙기시길 빕니다.
장태숙 드림
이번 문학캠프 때 수고 많으셨어요.
항상 수고하시지만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잘 치뤄내어
더 돋보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점검하시고 이리저리 땀 흘리며
챙기시는 모습에 많은 회원들이 감동 받았을 거에요.
초청강사 분이 새벽까지 회원들에게 둘러싸여 잠을 못 주무시기에
그 분이 방에 들어 가실 때까지 예의를 다 하느라 기다렸다는 말씀엔 저도 내심 놀랐습니다. 많이 피곤하셨을텐데요.
책임감이란 것이 그렇게 무서운 것이지요.
덕분에 대성황을 이루어 잘 치룬 것 같습니다.
수고 하셨고 감사드립니다.
모두모두 협조와 이해로 잘 도와 주셔서 임원 뿐만 아니라, 이사, 그리고 많은 회원 분들에게도 참으로 고마웠습니다.
캠프가 끝나고도 보도자료 등, 여러가지 뒤처리를 하느라
여전히 바쁘시지요?
정말이지 수고가 많으십니다.
바쁜 일이 끝나면 좀 쉬시기도 하시고
더 나빠진 건강을 속히 챙기시길 빕니다.
장태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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