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기

2007.03.14 02:05

복 영 미 조회 수:325 추천:46

선배님 잘 계시죠
건강은 좀 어떠 신지요

영원히1학년에 머물러 있을 것 같던 시간이 흘러
저도 이제 3학년이 되었어요

나만 자꾸 나이 먹는 것 같은데
선배님도 나이를 먹네요(자기 소개란)
나랑은 바다와 강물의 거리만큼 멀지만...

여기는 한국처럼 꽃샘 추위로 눈이 왔다 멈췄다 하더니
오늘은 완연 봄이예요

선배님 그 곳은 뚜렷한 계절의 변화는 없다해도
칼렌다 상으로는 봄이니 봄의 기를 흠뻑 받으시고
건강해 지기를 바랍니다

좋은 시 많이 쓰시구요

뉴욕에서 복 영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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