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시죠

2008.03.24 07:58

복 영 미 조회 수:327 추천:35

한길수선배 궁금해서 몇 자 적습니다
요즈음 어떻게 지내세요? 건강은?
오랫만에 선배의 문학서재에 들렀더니 멋진 모습이 나를 반기네요~~

저는 4학년 졸업반이 되었어요
늦은 나이에 공부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보람도 있구요

사진으로나마 건강한 모습보니 마음이 놓입니다
좋은 글 많이 쓰시고 좋은 일도 많이 하시기 바라며

뉴욕에서

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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