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아는사이

2008.12.09 08:14

Windy 조회 수:296 추천:40

길수형

정겨운 호칭 부를 수 있어 행복합니다.

전화 주셨더군요.

애쓰지 마세요.

하나님 앞에 바로 서고 싶은 마음에

모든 욕심, 욕망, 교만......

다 버리는 연습 시작한 이윱니다.

가끔 이곳에서 뵙죠.

사업에도, 가정에도 하나님께서

언제나 주인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건강 열심히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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