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

2009.01.19 14:40

신경효 조회 수:375 추천:56

지난번 신년하례모임에서는 선생님이 주관하는 3부를 참례치 못 하고 나와서 죄송했습니다. 그동안 너무 여러해동안 나오지 못 하다가 오랫만에 그런자리에 얼굴을 비치니 좀 거북한 마음도 들고 하여 끝까지 참예 못 하고 돌아왔습니다.
이해해 주시리라 믿고 앞으로는 종종 들어오겠습니다.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0
어제:
1
전체:
93,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