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사합니다

2010.10.28 06:46

타냐 고 조회 수:371 추천:50

한 권의 따스한 시집
우편함에서 받아들고
이렇게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한 편 한 편
뼈를 깍듯이 써내려간
싯 귀들이
가슴에 닿아 옵니다.

다시한번 감사 드리며 늘 건필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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