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찾아왔어요

2012.08.10 03:17

복 영 미 조회 수:218 추천:36

한선배
잘 계시지요


여름에 딸이랑 뉴욕방문 할지도 모른다고 했는데 소식이 감감하네요

좋은 글 꾸준히 쓰리라 생각하고
모든일이 순조로울  것이라 생각합니다

즐거운 나날 되시기를 바라며

복 영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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