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빨리 가을을 마시러
2006.10.19 10:58
미미씨!
다음주 초에 시간 내보세요.
시간이 가기전에 우리 좋은사람과 가을을 마셔야지요.
가을향기 머금고 기다릴께요.
미미씨 좋은시간 연락해주세요.
우리집 주소는 1822 S. Oxford AVE. (323) 732-5333.
하늘이 좋은날. 노랑 국화 옆에서 미미님을 사랑하는 달새미.
다음주 초에 시간 내보세요.
시간이 가기전에 우리 좋은사람과 가을을 마셔야지요.
가을향기 머금고 기다릴께요.
미미씨 좋은시간 연락해주세요.
우리집 주소는 1822 S. Oxford AVE. (323) 732-5333.
하늘이 좋은날. 노랑 국화 옆에서 미미님을 사랑하는 달새미.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19 | 유난히 엄마가 그리워 지는 계절에 [1] | 노 기제 | 2017.01.24 | 163 |
318 | Re..젊은 나와 어울리는 글 | 청월 | 2003.07.12 | 165 |
317 | 추카~~~해 | 현미 | 2003.07.11 | 170 |
316 | Re..아직도, 미안해용^^* | 강릉댁 | 2003.07.13 | 171 |
315 | 마음의 파도 | 여울 | 2005.07.22 | 176 |
314 | 신문에 떴네 | 청월 | 2003.07.09 | 176 |
313 | 아름다운 타냐 | 미미 | 2004.02.08 | 179 |
312 | 반가워여~ | 미미 | 2003.07.12 | 179 |
311 | Shining Christmas Melody | 남정 | 2004.01.07 | 183 |
310 | 근하신년 | 오연희 | 2003.12.27 | 185 |
309 | 설입니다. | 길버트 한 | 2004.01.22 | 188 |
308 | 며칠전 그대를 만나고... | 박경숙 | 2003.07.12 | 189 |
307 | congrats! | Susan Kim | 2003.07.19 | 189 |
306 | 주옥같은 시편 | 미미 | 2003.08.25 | 191 |
305 | 즐거운 성탄절과 복된 새해 | 장태숙 | 2011.12.20 | 192 |
304 | 호출 전화를 받고 | 문인귀 | 2004.01.13 | 192 |
303 | 주소 | 솔로 | 2003.11.28 | 193 |
302 | 젊은 언니와 어울리는 글 | 미미 | 2003.07.11 | 194 |
301 | 신년하례 땐 뵙게 되겠지요 | 솔로 | 2004.01.10 | 196 |
300 | 다녀가셨네요. | 길버트 한 | 2003.12.21 | 1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