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빨리 가을을 마시러

2006.10.19 10:58

달새미 조회 수:259 추천:29

미미씨!
다음주 초에 시간 내보세요.
시간이 가기전에 우리 좋은사람과 가을을 마셔야지요.

가을향기 머금고 기다릴께요.
미미씨 좋은시간 연락해주세요.

우리집 주소는 1822 S. Oxford AVE. (323) 732-5333.

   하늘이 좋은날.  노랑 국화 옆에서 미미님을 사랑하는 달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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