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빗방울에도 생각이 있어 / 성백군

  2. 밤 공원이/강민경

  3. 어쨌든 봄날은 간다 / 성백군

  4. 다시 찾게 하는 나의 바다여 - 김원각

  5. 대낮 하현달이

  6. 엿 같은 말 / 성백군

  7. 잊어서는 안 된다 / 김원각

  8. 밑거름

  9. 어머니의 마당 / 성백군

  10. 옥양목과 어머니 / 김 원 각

  11. 새와 나

  12.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13. 4월 꽃바람 / 성백군

  14. 안아 보고 싶네요! / 김원각

  15. 원죄

  16. 그대에게 가고 있네! / 김원각

  17. 막힌 길 / 성백군

  18. 그대인가요! – 김원각

  19. 시간의 길 / 성백군

  20. 먼저와 기다리고 있네! - 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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