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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덤 / 헤속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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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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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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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날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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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의 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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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밤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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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문학을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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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여! 광복의 날을 잊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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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궁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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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를 볶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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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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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마음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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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아카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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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밤에서 싹이 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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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이름 부르기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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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나무 잎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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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눈뜨고 꿈꾸는 꿈의 여행이다 / 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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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코도 궁둥이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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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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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망증과 단순성-김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