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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작가- 손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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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든 나무를 보면서

Date2019.10.11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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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Date2020.05.01 Category시 By泌縡 Views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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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 / 천숙녀

Date2021.02.14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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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하기 곱하기 / 천숙녀

Date2021.03.04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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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앞에서 / 천숙녀

Date2021.03.09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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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잠 / 천숙녀

Date2021.05.01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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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Date2022.01.18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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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 천숙녀

Date2022.02.08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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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목 속내 / 성백군

Date2023.03.14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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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비와 싹

Date2006.03.14 By강민경 Views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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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아

Date2008.02.28 By유성룡 Views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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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참 좋다

Date2021.07.19 Category시 By유진왕 Views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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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마음

Date2018.06.08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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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 마디 듣고 싶어

Date2018.08.22 Category시 By박영숙영 Views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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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강물 / 성백군

Date2018.11.30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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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꽃/정용진 시인

Date2019.04.04 Category시 By정용진 Views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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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봄이 하는 말 / 성백군

Date2019.05.28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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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피는 미스 김 라일락 (Lilac) / 필재 김원각

Date2019.07.10 Category시 By泌縡 Views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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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흰 머리카락 / 성백군

Date2020.03.04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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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만을 위한 하루를 살자꾸나! / 김원각

Date2020.06.03 Category시 By泌縡 Views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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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든 나무를 보면서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청국장 / 천숙녀

더하기 곱하기 / 천숙녀

거울 앞에서 / 천숙녀

깊은 잠 / 천숙녀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길 / 천숙녀

고목 속내 / 성백군

장대비와 싹

바람아

거 참 좋다

엄마 마음

“말” 한 마디 듣고 싶어

밤, 강물 / 성백군

복숭아 꽃/정용진 시인

가는 봄이 하는 말 / 성백군

5월에 피는 미스 김 라일락 (Lilac) / 필재 김원각

아내의 흰 머리카락 / 성백군

둘만을 위한 하루를 살자꾸나! / 김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