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
-
일주야 사랑을 하고 싶다
-
너만 생각할 수 있는 이 밤
-
봄과 두드러기
-
봄
-
내가 시를 쓰면서 살아갈 수 있게 해준 소녀가 있었습니다.
-
인경의 피리소리
-
칼춤
-
난초
-
길
-
세상을 열기엔-
-
후곡리 풍경
-
에밀레종
-
새 출발
-
시인이여 초연하라
-
첫경험
-
시적 사유와 초월
-
토끼 허리에 지뢰 100만 개
-
거울
-
[칼럼] 한국문학의 병폐성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