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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작가 / 강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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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목에 대해, 경례 / 성백군

Date2019.12.31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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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화부터 내지요

Date2019.12.28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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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꽃이 피네요 / 필재 김원각

Date2019.12.28 Category시 By泌縡 Views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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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꽃 / 성백군

Date2019.12.26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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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선물 / 필재 김원각

Date2019.12.24 Category시 By泌縡 Views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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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Date2019.12.20 Category시 By泌縡 Views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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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늙었어

Date2019.12.17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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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길 / 성백군

Date2019.12.17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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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일까? 아니면 핑계일까? / 필재 김원각

Date2019.12.15 Category시 By泌縡 Views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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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담쟁이 / 성백군

Date2019.12.10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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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가 기쁘고, 행복하니까! / 필재 김원각

Date2019.12.07 Category시 By泌縡 Views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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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뜨거운 순간

Date2019.12.06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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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건너 산에 가을 물드네! / 필재 김원각

Date2019.12.04 Category시 By泌縡 Views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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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문턱에서 / 성백군

Date2019.12.03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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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등대

Date2019.11.22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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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風磬) 소리 / 성백군

Date2019.11.22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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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내 밥이야

Date2019.11.19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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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마음 / 성백군

Date2019.11.15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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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행복

Date2019.11.09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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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떠나는 가을 / 성백군

Date2019.11.08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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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목에 대해, 경례 / 성백군

왜 화부터 내지요

내 마음에 꽃이 피네요 / 필재 김원각

물꽃 / 성백군

사랑의 선물 / 필재 김원각

함께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왜 이렇게 늙었어

인생길 / 성백군

이유일까? 아니면 핑계일까? / 필재 김원각

겨울, 담쟁이 / 성백군

우리 모두가 기쁘고, 행복하니까! / 필재 김원각

가슴 뜨거운 순간

저 건너 산에 가을 물드네! / 필재 김원각

겨울 문턱에서 / 성백군

하와이 등대

풍경(風磬) 소리 / 성백군

당신은 내 밥이야

아름다운 마음 / 성백군

일상에 행복

길 떠나는 가을 / 성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