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6 Boonie 고 시인 김영교 2012.02.11 133
175 시인 김영교의 문학적 근황 김영교 2012.02.11 134
174 복 많이 누리세요/김영교 김영교 2012.12.30 139
173 길의 노래 / 9-15-2010 김영교 2010.09.14 140
172 박경리편 김영교 2008.05.23 142
171 예운 (1953년) 김영교 2012.09.22 142
170 양로병원 우울 전염병 김영교 2011.09.13 144
169 신호등 / 김영교 김영교 2012.10.14 152
168 겨울바다의 빈 조개껍질 김영교 2010.12.09 154
167 김영교의 <감사의 겉옷을 입고> by 이문구 김영교 2011.02.17 156
166 책이 행진할 때 김영교 2011.01.04 157
165 그 해의 가을비 3 김영교 2012.09.30 159
164 강추의 도서 하나 흔들며 김영교 2007.04.24 160
163 詩人 백석(白石)과 통영(統營) 면 백석은 남쪽의 끝자락 통영과의 인연이 뜻밖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실제 그가 즐겨 쓴 시편들은 대개가 북쪽의 지역 사투리를 사용하며 진한 토속성을 담고 있기에 '통영'이 비집고 들어 서기로는 생경 해 보이기도 합니다만 운명적인 통영과의 만남이 실제로 명정골의 흔적으로 남았습니다 . 1275EA4C4E5C0E4123CBC9 이화여고생 통영의 박경련 백석의 첫사랑 <통영의 란, 박경련> 이루지 못한 사랑은 김영교 2017.08.07 160
162 The Flight by Sara Teasdale 김영교 2007.03.19 163
161 길 동무들 / 정혜신 김영교 2010.10.26 164
160 이화여대 Reunion at Los Angeles 김영교 2010.08.31 167
159 박제천의 시창작 실기 /8/24/07 김영교 2007.08.29 174
158 이화문학상 당선소감 김영교 2007.02.07 175
157 The Road Not Taken - Robert Frost 김영교 2011.07.28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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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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