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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예수 / 정호승
| 김영교 | 2008.08.12 | 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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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 복있는 사람 / 김진홍목사
| 김영교 | 2008.06.25 | 335 |
54 |
진달래/김소월
| 김영교 | 2008.06.23 | 16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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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문학을 하는가/김영교
| 김영교 | 2008.05.26 | 457 |
52 |
룻기의 비밀/by Sandy Lee
| 김영교 | 2008.05.25 | 451 |
51 |
박경리편
| 김영교 | 2008.05.23 | 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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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는 누구인가 by 전준영
| 김영교 | 2008.04.25 | 2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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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방에서<딸은 최고의 선물>l
| 김영교 | 2008.02.19 | 9348 |
48 |
정현종
| 김영교 | 2008.01.24 | 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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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한그릇' 대접합니다.
| 김영교 | 2008.01.02 | 3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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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위상/김석규시인
| 김석규 | 2007.12.24 | 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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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원 이광수/전준영
| 김영교 | 2007.11.29 | 693 |
44 |
십자가
| 유해욱 | 2007.11.28 | 223 |
43 |
모사방이 남긴 여운
| 김영교 | 2007.11.19 | 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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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글 메모지의 일부 11/13/07
| 김영교 | 2007.11.12 | 241 |
41 |
'길 위에서' 독후감 / 김베니사입니다
| 김영교 | 2007.10.14 | 233 |
40 |
연서
| 민완기 | 2007.09.24 | 279 |
39 |
'미국 와서는 안될 사람, 오면 행복할 사람'
| 김영교 | 2007.09.18 | 327 |
38 |
박제천의 시창작 실기 /8/24/07
| 김영교 | 2007.08.29 |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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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건너에서 피는 모국어의 꽃-<시인 김영교 편> by 박영호평론가
| 김영교 | 2007.06.21 | 3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