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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건너에서 피는 모국어의 꽃-<시인 김영교 편> by 박영호평론가
| 김영교 | 2007.06.21 | 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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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가 드가)의 '춤추는 여인들'
| 김영교 | 2007.05.01 | 2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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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by 신영길
| 김영교 | 2007.04.05 | 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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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의 도서 하나 흔들며
| 김영교 | 2007.04.24 | 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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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이란 무엇인가 / 구인환
| 김영교 | 2008.08.12 | 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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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예수 / 정호승
| 김영교 | 2008.08.12 | 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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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 복있는 사람 / 김진홍목사
| 김영교 | 2008.06.25 | 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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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기의 비밀/by Sandy Lee
| 김영교 | 2008.05.25 | 4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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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편
| 김영교 | 2008.05.23 | 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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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김소월
| 김영교 | 2008.06.23 | 18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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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문학을 하는가/김영교
| 김영교 | 2008.05.26 | 4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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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원 이광수/전준영
| 김영교 | 2007.11.29 | 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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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 유해욱 | 2007.11.28 |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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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사방이 남긴 여운
 | 김영교 | 2007.11.19 | 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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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는 누구인가 by 전준영
| 김영교 | 2008.04.25 | 2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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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방에서<딸은 최고의 선물>l
| 김영교 | 2008.02.19 | 94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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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한그릇' 대접합니다.
| 김영교 | 2008.01.02 | 3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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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위상/김석규시인
| 김석규 | 2007.12.24 | 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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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교의 <소리지르는 돌> by 이숙진 수필가
| 김영교 | 2006.08.20 | 4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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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피의 법칙
| 김영교 | 2006.05.24 | 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