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필/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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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프로패셔널 포토그래퍼 Teran Park 作)


아름다움은 영원한 기쁨이니, 결코 무(無)로 돌아가는 일은 없다

<부박(浮薄)한 일상을 해갈 시키는  아름다운  연가곡(詩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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