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교

척척박사님:


어머니날 아주 즐겁게 잘 보냈습니다. 고맙습니다. 

많이 웃고 만져 체온 느끼고 재밋는 얘기 많이한 식탁이었습니다.

아직도 시차적응이 부실해 엿가락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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