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교

척척박사님:

오빠생각, 영어자막이 있어 더 친근감이 가요. 내용은 슬프지만요.

영상 그림도 좋고요. 그런 사연들이 있었군요. 알려주시어 고맙습니다.

댓글 내용이 에메슨에서 오빠생각에 이르기까지 인문학의 범위를 넓혀주셨네요.

댓글들이 저의 지적 성장에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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