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교

척척박사님:

제가 미쳐 생각지도 못한 구석을 열겨해주셨네요. 고맙습니다.

지금 <스마트 바보>란 제목의 글을 탈고할 즈음입니다.

공감부분, 잘 지적해주셨네요. 역시 박사님 답습니다.

c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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