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교

척척박사님: 최영미의 시, 튀어서 좋아합니다. 오돌도돌 씹히는 맛,

제 협소한 시안을 넓히는데 척척박사님의 공이 큽니다.

감동, 운동, 기쁨 

저를 살아가게 하는 근저 에너지 

이 순간 또 다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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