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ijumunhak.net/kimyoungkyo
당신에게 행운이~ 김 영교 시인에게~
"고맙다"는 말을 미소와 함께 보내
드리고 싶습니다"바다는 메워도 사람의 욕심은
메울수가 없다"는옛 말이 있듯
두잎이 세잎되고
세잎이 "행운의
네잎"이 되어도 다섯잎을 채우려는
끝없는 욕심을 맑고 청명한 가을 문턱의 아침
햇살을 받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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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행운이~ 김 영교 시인에게~
"고맙다"는 말을
미소와 함께 보내
드리고 싶습니다
"바다는 메워도
사람의 욕심은
메울수가 없다"는
옛 말이 있듯
두잎이 세잎되고
세잎이 "행운의
네잎"이 되어도
다섯잎을 채우려는
끝없는 욕심을
맑고 청명한
가을 문턱의 아침
햇살을 받으며